{"product_id":"book-9791175780354","title":"초식 공무원 생존기","description":"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것은 사자가 아니라 초식 동물이다 \u003cbr\u003e\n30년 차 베테랑이 전하는 공직 사회라는 정글의 생태\u003cbr\u003e\n《초식 공무원 생존기》는 지방시청 말단 공무원으로 시작해 외교부 일등서기관, 주 뉴욕총영사관 동포 영사, 전주시 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30년간 공직 사회의 최전선을 지켜 온 저자의 생생한 내부 고백록이다. \u003cbr\u003e\n저자는 117만 명의 공무원이 일하는 공직 사회를 포식자와 초식 동물이 얽혀 돌아가는 정글에 빗대어 설명한다. 대통령 타운홀 미팅 등 TV 화면에 잠깐 나오는 모습만으로는 짐작할 수 없는 약육강식, 계급 사다리, 어공과 늘공의 대립, 권력과 책임성 사이에서 고뇌하는 수많은 인간 군상이 어우러진 정글 같은 생태계가 공직 사회이다. 이 정글의 구조와 초식 공무원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개혁은 좌초될 수밖에 없음을 책은 말한다. \u003cbr\u003e\n나아가 저자는 30년 베테랑 공직자의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조직 사회의 생태와 문화 속에서 공무원 및 직장인이 자신의 소신과 원칙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생존하고 균형을 찾아갈 방법을 제시한다. 멀리 내다보는 '기린형' 전략과 더불어 기록을 바위처럼 남기는 '토끼형', 감정을 배제하고 전략적 멈춤으로 압박을 견디는 '사슴형', 사표를 던지듯 퇴로를 끊고 소신을 밀고나가는 '코뿔소형' 등의 생존법이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흥미롭게 펼쳐진다. \u003cbr\u003e\n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직 사회의 개혁과 소통이 화두가 된 지금, 가장 시의적절한 책이다. 공직자가 자기 책무를 다하지 않아 나라가 혼란에 빠진 지금, 각자의 자리에서 쉽지 않지만 법과 규칙을 지키며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 공직자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아울러 이 책은 조직 사회라는 정글 속에서 중심을 잡으려 애쓰는 수많은 공무원과 직장인에게 위로와 현실적 조언을 따뜻하게 전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140666953980,"sku":"979117578035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780354.jpg?v=17841941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7803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