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910812","title":"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텍스트 T 21)","description":"\"김하연 작가 책은 무조건 재밌다!\" \u003cbr\u003e\n『시간을 건너는 집』 『블랙북』\u003cbr\u003e\n십 대들의 입소문이 먼저 증명한 '믿고 읽는 스토리텔러' \u003cbr\u003e\n김하연 작가의 힐링 판타지 소설\u003cbr\u003e\n『시간을 건너는 집』, 『블랙북』, 『나만 아는 거짓말』 등 매 작품 뛰어난 흡인력과 진솔한 메시지로 십 대들의 사랑을 받아 온 김하연 작가가 신작 소설 『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로 돌아왔다. 이번 작품은 죽음이 낯설지 않은 세계 속에서 처음으로 '진짜 이별'과 마주하게 된 소년의 이야기이다. 탄탄한 플롯과 놀라운 반전,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다정한 문장들은 '역시 믿고 읽는 스토리텔러, 김하연'이라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의 주인공 동찬에게는 남들에게 없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바로 귀신을 보고 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성당 앞 전봇대에 기대 선 아저씨도, 교실을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 경미도 동찬에게는 매일 마주치는 익숙한 일상이다. 하지만 동찬은 다섯 살 때, 이 능력이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엄마에게조차 환영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철저히 평범한 소년인 척 살아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런데 하필, 이제 막 세상을 떠난 '영심 탐정 사무소'의 최영심 소장과 박상구 조수에게 이 비밀스러운 능력을 들키고 만다. 동찬은 실직한 아빠의 망가진 핸드폰을 교체해 주고 싶은 마음에, 두 초보 귀신이 천국행 프리패스를 받도록 돕고 100만원을 받기로 한다. 동찬의 임무는 '미영 프라자' 가스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은 여고생 진원이 마지막으로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찾아내는 것. 하지만 순조로울 줄 알았던 사건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며, 끝내 동찬이 그토록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하게 만드는데…….\u003cbr\u003e\n\u003cbr\u003e\n『너무 늦은 안녕은 없다』는 헤어지는 법을 배우지 못한 소년이 처음으로 마주한 가장 아프고도 다정한 안녕을 그린 작품이다. 끝이라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내일을 약속하게 되는 마음, 영원히 곁에 붙잡아 두고 싶은 마음, 그러나 마침내 기꺼이 상대의 온전한 안녕(安寧)을 진심으로 빌어 주게 되는 애틋한 여정을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79980300540,"sku":"9791175910812","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910812.jpg?v=178111611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9108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