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911017","title":"나를 위해 쓸 권리","description":"\"데뷔 여부에 관계없이 우리는 모두 작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잘 써야 한다는 강박과 자기 검열을 넘어\u003cbr\u003e\n내 안의 진짜 목소리를 되찾는 쓰기의 세계\u003cbr\u003e\n왜 우리는 말할 때는 자유롭다가도 백지 앞에만 앉으면 얼어붙을까? 왜 글쓰기는 재능 있는 사람이나 출간을 목표로 하는 사람만의 일이라고 믿게 되었을까? 『아티스트 웨이』로 전 세계 500만 독자의 창조성을 일깨운 줄리아 캐머런은 그동안 우리가 글쓰기에 관해 배워온 통념부터 뒤집는다. 글쓰기는 고통스러운 작업도, 특별한 자격을 갖춰야 시작할 수 있는 예술도 아니다. 호흡하듯 타고난 인간의 본성이며, 데뷔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주어진 권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30여 년 동안 소설과 논픽션, 영화, 희곡, 시, 에세이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써온 줄리아 캐머런은 이 책 『나를 위해 쓸 권리』에 자신이 살아온 '쓰는 삶'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깨달음을 집약했다. 출간 전략이나 세련된 문장을 만드는 방법 대신, 우리가 왜 글을 써야 하는지, 무엇이 우리를 쓰지 못하게 하는지, 어떻게 자기 목소리를 되찾을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나아가 '쓰고 싶어도 쓸 시간이 없다'는 거짓말, 나쁜 글을 써서는 안 된다는 강박, 타인의 비평에 대한 두려움, 독창적인 목소리를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을 하나씩 걷어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티스트 웨이』가 모닝 페이지와 아티스트 데이트를 통해 막힌 창조성을 회복하는 길을 열었다면, 『나를 위해 쓸 권리』는 그 안에 숨은 철학을 가장 직접적이고 대담하게 펼쳐낸다. 줄리아 캐머런은 종종 천국의 문 앞에 선 장면을 상상한다. '우리가 왜 당신을 이곳에 들여야 하냐'는 질문에 그녀는 답한다. \"글을 써야 한다고 사람들을 설득했습니다.\" 그러자 웅장한 문이 활짝 열린다. 이 유쾌한 상상에는 저자가 평생 믿어온 글쓰기의 가치가 온전히 담겨 있다. 쓰는 사람은 삶을 관찰하고, 자기 목소리를 되찾으며, 자신과 세계를 새롭게 만들어간다. 우리는 작가가 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가 이미 자기 삶의 작가이기에, 다른 무엇이 아닌 우리 각자의 삶을 위해서 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8426320124,"sku":"9791175911017","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911017.jpg?v=178609454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91101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