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911321","title":"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텍스트T 23)","description":"\"야호가 되지 않았더라면 너를 만나지 못했을 거야!\"\u003cbr\u003e\n30만 독자가 사랑한 「오백 년째 열다섯」 프리퀄 탄생!\u003cbr\u003e\n오백 년이 지나도 지울 수 없는 특별한 우정이 펼쳐진다\u003cbr\u003e\n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혜정 작가의 대표작 「오백 년째 열다섯」이 완간 일 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가을이 아직 초보 야호 '서희'였던 시절을 담은 프리퀄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그 시작점에서 완성한다. 야호라는 정체를 숨긴 채 사람들 속에 섞여 살아가던 서희는 새로 이사 간 강릉에서 초희라는 소녀를 만난다. 신분을 뛰어넘어 친구가 된 두 소녀는 함께 글을 읽고 시를 지으며 누구보다 가까워진다. 여자라는 이유로 배우고 재능을 펼치는 데 제약이 따르던 시대, 서희와 초희는 자신들을 가로막는 현실을 함께 마주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같은 열다섯이라도 둘에게 흐르는 시간은 다르다. 늙지 않는 야호 서희와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정해 놓은 삶을 따라야 하는 인간 초희. 초희가 혼례를 치르면서 둘은 헤어지고, 오랜 세월 서로의 소식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데…….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가을의 가장 처음, 그리고 오백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특별한 우정의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09979814140,"sku":"979117591132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911321.jpg?v=179076047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9113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