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981027","title":"두꺼비 선생님 2: 탄천을 건너면","description":"돌아보니\u003cbr\u003e\n남은 것은 가르침이 아니라\u003cbr\u003e\n함께 건너온 시간이었음을 알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40여 년 교단에 선 교육자가\u003cbr\u003e\n마지막으로 남긴 삶의 수업\u003cbr\u003e\n이 책은 평생을 교단에서 살아온 한 교육자가 익숙했던 다리를 마지막으로 건너며 삶을 돌아보는 기록이다. 거창한 교훈이나 정답을 주는 건 아니지만, 대신 학교라는 공간에서 수없이 마주했던 사람들, 아이들, 동료들 그리고 그들 사이에서 흔들리고 배우며 조금씩 단단해진 한 인간의 시간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교실 바닥을 훑던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부터 교장으로서의 책임과 고민, 평가 앞에서 느끼는 불편한 마음, 떠나는 날까지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다는 소망. 저자의 시선은 늘 낮고 조심스럽다. 자신을 미화하지 않고, 부족함을 숨기지 않으며, 관계 속에서 생긴 후회와 감사의 감정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그 솔직함이 이 책을 더욱 깊고 따뜻하게 만든다. 교육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마라톤을 완주하며 배우는 인내, 여행길에서 발견하는 뜻밖의 선물, 일상의 사소한 풍경 속에서 길어 올린 지혜는 교직에 몸담지 않은 독자에게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처럼 어떻게 시작했고 어떻게 지나왔는지를 돌아보며, 결국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를 묻는다.\u003cbr\u003e\n탄천은 오늘도 흐르고, 다리는 그 자리에 남아 있다. 『두꺼비 선생님 2: 탄천을 건너면』은 한 시절을 건너온 모든 이들에게 서툴렀던 순간마저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며, 다음 다리를 건너갈 용기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교직의 기록을 넘어 관계와 성장,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담은 이 책은 우리 각자가 건너는 시간에 오래도록 동행해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446431484,"sku":"9791175981027","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981027.jpg?v=17760149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9810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