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981614","title":"이화동의 바늘꽃(개정판)","description":"낙서가 시가 되던 날,\u003cbr\u003e\n내게도 봄이 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난을 원망하지 않았던 한 사람이\u003cbr\u003e\n마침내 꽃처럼 피워낸 시의 기록.\u003cbr\u003e\n차가운 겨울의 바람을 지나온 자기 삶을 꿰매듯 써 내려간 문장들\u003cbr\u003e\n\u003cbr\u003e\n바늘꽃처럼 작지만 단단한 시들이 당신의 계절에도 조용히 스며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처음 책이 나오던 날,\u003cbr\u003e\n버스 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했던 사람이 있다.\u003cbr\u003e\n가난을 탓하지 않았고, 세상을 원망하지도 않았지만\u003cbr\u003e\n글만은 쓰고 싶었던 사람.\u003cbr\u003e\n낙서처럼 시작된 문장들은 어느 날 시가 되었고,\u003cbr\u003e\n그 시는 한 사람의 겨울을 지나\u003cbr\u003e\n목련꽃 피는 봄으로 건너갔다.\u003cbr\u003e\n이화동의 바늘꽃 이야기는\u003cbr\u003e\n화려한 수사가 아닌\u003cbr\u003e\n생활의 온기와 눈물, 인연과 감사의 감정을\u003cbr\u003e\n담담하게 길어 올린 산문 시집이다.\u003cbr\u003e\n버스 창밖의 목련꽃처럼,\u003cbr\u003e\n이 시들은 소리 없이 마음에 핀다.\u003cbr\u003e\n그리고 문득 깨닫게 한다.\u003cbr\u003e\n‘아, 나에게도 봄이 오고 있구나.’","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422649596,"sku":"9791175981614","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981614.jpg?v=17763931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98161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