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981850","title":"낙수집","description":"\u003cp\u003e낙수(落穗), 삶의 들판에서 믿음의 이삭을 줍다\u003c\/p\u003e\n\n\u003cp\u003e전쟁과 가난, 학문과 신앙의 시간을 지나온\n\u003cbr\u003e한 신앙인의 깊은 성찰과 간증을 담은 신앙 에세이\u003c\/p\u003e\n\n\u003cp\u003e신앙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된다\u003c\/p\u003e\n\n\u003cp\u003e수필 · 칼럼 · 콩트 · 절기 기도문으로 엮은\n\u003cbr\u003e아흔 해를 살아온 신앙인이 남긴 믿음의 기록\n\u003cbr\u003e『낙수집落穗集』은 한 신앙인이 살아온 긴 세월을 돌아보며 하나님과 동행한 삶의 흔적을 담아낸 문집이다.\n\u003cbr\u003e저자 오승재는 일제 강점기와 해방, 전쟁과 가난, 격변하는 한국 사회를 지나며 학문과 교육, 문학의 길을 걸어왔다. 이 책에는 그러한 시대와 삶의 굴곡 속에서 체득한 믿음과 성찰이 담담하면서도 깊은 울림으로 담겨 있다.\n\u003cbr\u003e수필과 칼럼, 소설과 콩트, 절기 기도문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가족과 이웃, 교회 공동체와 일상의 사건들 속에서 발견한 신앙의 의미를 기록한다. 평범한 삶의 장면들이 신앙의 질문과 깨달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진솔하게 펼쳐진다.\n\u003cbr\u003e또한 저자는 교회의 직분과 권위, 교권과 형식주의가 복음의 본질을 흐릴 때 이를 비판하며 사랑과 섬김, 겸손과 정의라는 복음의 길을 다시 묻는다. 신앙은 교회 안의 언어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다.\n\u003cbr\u003e『낙수집』은 들판에 남겨진 이삭을 주워 모으듯 삶의 자리에서 길어 올린 믿음의 이야기다. 아흔 해 가까운 세월을 살아온 한 신앙인의 고백은 우리에게 묻는다. ‘신앙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n\u003cbr\u003e그 답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모습 속에서 조용히 드러나는 것일지도 모른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8984082684,"sku":"9791175981850","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981850.jpg?v=17763915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98185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