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5984257","title":"북한의 핵전략과 핵비확산의 패러독스","description":"북폭 일보 직전까지 치달았던 1993년 북핵 위기,\u003cbr\u003e\n비핵화를 명분으로 추진된 경수로 협상.\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협상은 북한에 핵 개발의 시간을 벌어주었고\u003cbr\u003e\n33년 뒤, 핵무기 보유라는 시나리오는 현실이 되었다!\u003cbr\u003e\n경수로는 비핵화의 조건이었지만,\u003cbr\u003e\n북한은 그 시간으로 핵무기를 완성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33년 북핵 협상의 역설을 추적한\u003cbr\u003e\n한 정치학자의 결정적 통찰\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북한은 왜 핵을 포기하지 않을까. 이 질문은 30년 넘게 이어져 왔다. 많은 사람이 외교와 정치의 문제로 설명해 왔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곳에서 답을 찾는다. 바로 원자로와 핵연료 같은 과학기술이다. 이 책은 북한이 왜 경수로를 요구했는지, 미국은 왜 그 제안을 받아들였는지를 따라가며 북핵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다.\u003cbr\u003e\n저자는 먼저 흑연로와 경수로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다. 또 각 원자로가 핵무기 개발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도 살펴본다. 원자로의 차이가 협상에서 어떤 의미를 가졌는지, 경수로를 짓는 데 걸리는 시간이 북한에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도 짚어본다.\u003cbr\u003e\n이 책은 비밀 해제된 외교문서와 원자력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1993년 북핵 위기와 그 뒤의 협상 과정을 다시 살펴본다. 당시 북한과 미국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그 선택이 오늘날의 북핵 문제와 어떻게 이어졌는지를 보여준다.\u003cbr\u003e\n북핵 문제는 정치와 외교만으로는 충분히 이해하기 어렵다. 원자로와 핵연료, 그리고 협상에 걸리는 시간까지 함께 봐야 전체 흐름이 보인다.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는 북핵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앞으로의 비핵화 협상에서 무엇을 살펴봐야 하는지도 생각하게 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15632283900,"sku":"9791175984257","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5984257.jpg?v=178583572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59842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