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100212","title":"중학생을 위한 교과서 속 역사 인물 이야기","description":"\u003cp\u003e교과서가 한 줄로 정리한 역사적 인물의 업적 뒤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n\u003cbr\u003e선택의 순간, 고뇌의 시간, 신념의 무게… 이 모든 것을 당사자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새로운 역사책을 만난다\n\u003cbr\u003e“왜 학생들은 역사를 외우려고만 할까?” 역사 교육의 딜레마에서 답을 찾다 \n\u003cbr\u003e“진흥왕이 나제동맹을 깨고 한강 하류를 차지했다.” 학생들은 이 문장을 달달 외운다. 하지만 ‘왜 동맹을 깼는가’라는 질문에는 쉽게 답하지 못한다. 교과서는 인물의 업적을 한두 줄로 정리할 뿐, 그 선택의 배경과 이유는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는 수백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그러나 제한된 지면 탓에 각 인물에 대한 서술은 지극히 간략하다. 장수왕은 “평양 천도, 남진 정책 추진”으로, 이순신은 “임진왜란 해전에서 승리”로,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 저격”으로 요약된다. 학생들은 이들이 ‘무엇을 했는지’는 알아도 정작 ‘왜 그랬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역사적 선택의 맥락이 사라진 자리에 암기만 남았던 배경이다. \n\u003cbr\u003e\t2025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중고생의 68%가 역사를 암기 과목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과목 선호도 조사에서 역사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학생들은 하나같이 “역사는 지루하다” “외울 게 너무 많다”고 토로한다. 역사 교육이 인물의 선택과 시대의 맥락을 이해하는 과정이 아니라 단순히 시험을 위한 암기로 전락한 결과다. 『중학생을 위한 교과서 속 역사 인물 이야기』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교과서 속 인물들이 직접 ‘나’라는 1인칭 화법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새로운 시도다. 기획자인 정동완 교사의 제안에 모인 12명의 역사 교사는 반년간 매주 온라인 회의를 열며 “어떤 역사 인물이 우리에게 왜 말을 걸고 싶어 했을까”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서로의 글을 피드백하고 AI 생성 삽화를 직접 제작하며 독자의 몰입을 높이려 애썼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918363900,"sku":"9791176100212","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100212.jpg?v=177639623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10021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