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110099","title":"윌리엄 파커 서신(개교 70주년 기념 인돈학술총서 8)","description":"\"식민지 조선의 교육에 앞장선 남장로교 최초 교수 선교사\"\r\u003cbr\u003e\n평신도 '윌리엄 파커'의 헌신\r\u003cbr\u003e\n1892년 한국 선교를 시작한 미국남장로교는 \"불신자는 전도하고 신자는 교육한다\"는 신념 아래 고등교육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 책은 그 선교적 과업의 중심에서 활동했던 최초의 평신도 교수 선교사, 윌리엄 파커(William P. Parker)의 생애와 사역을 복원한 자료집이다. 파커는 1912년 내한하여 목포 영흥학교 교장을 거쳐 평양 연합기독교대학(숭실)에서 18년간 수학 교수로 재직하며 식민지 조선의 청년들에게 수학과 물리학을 교육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이 책은 파커가 1916년부터 1925년까지 미국 후원자들에게 보낸 분기별 선교 보고서와 서신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서신에는 목포 스테이션에서의 초기 활동부터 평양 숭실대학에서의 교육 사역 그리고 3·1운동 당시의 동료 선교사가 겪은 고초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 담겨 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윌리엄 파커(William P. Parker), 그는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로서 대학이라는 공간을 선교의 현장으로 일구어낸 선구자였다. 12년 동안 13번의 이사를 거듭하면서도 수성리교회를 개척하고, 주일학교 봉사를 멈추지 않았던 그의 헌신과 땀은 빛났다. 『윌리엄 파커 서신』은 한 세기 전 한반도에 뿌리내린 기독교 고등교육의 역사적 실체를 확인하는 귀중한 사료가 될 것이다. 또한 오늘날 학문과 신앙, 소명의 기로에 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교훈을 전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의 서신에 담긴 생생한 삶의 궤적을 따라 100년 전 교육 선교의 현장을 마주해 보길 권한다.","brand":"동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348828924,"sku":"9791176110099","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110099.jpg?v=17767280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1100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