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110228","title":"창조론과 창조신학","description":"창조와 진화 그리고 신학,\r\u003cbr\u003e\n봉인된 진리를 깨우는 한국 신학의 응답\r\u003cbr\u003e\n역사는 반복되는가. 1633년 갈릴레오를 정죄했던 로마 종교 재판의 과오가 2024년 한국 신학계에서 유신진화론을 둘러싼 마녀사냥으로 재현되고 있다. '두려움의 상술'에 기대어 학문의 자유를 억압하는 배타적 근본주의는 거룩한 경탄이 있어야 할 자리에 이념의 칼날을 세웠다. 이에 한국 신학계의 역량이 총집결된 『창조론과 창조신학』은 작금의 사태를 신학적 무지의 소산으로 규정하며 진화론이 결코 창조 신앙을 폄훼하거나 무신론으로 귀결되지 않음을 엄밀한 학술적 논거로 입증한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2024년 대한민국 서울에서 또다시 종교 재판이 진행되었다.\" _ 〈머리말〉 중에서\r\u003cbr\u003e\n\r\u003cbr\u003e\n성서와 교리사의 정교한 복원은 창조론의 지평을 넓힌다. '무로부터의 창조'는 성서 본연의 뜻이라기보다 후대 조직신학의 투영에 가깝고, 신약은 오히려 그리스도 중심의 창조를 고백하며 문자주의를 탈피한다. 역사 속 루터는 지금도 진행되는 '계속적 창조'를, 칼뱅은 자연적 방식을 통한 하나님의 '진화적 계획'을 긍정했다. 웨슬리 역시 생태계의 질서를 하나님의 지혜로 보았으며, 현대 진화론은 인간을 격하하기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목적과 책임을 더욱 선명히 드러낸다.","brand":"동연","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029144316,"sku":"9791176110228","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110228.jpg?v=17767158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1102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