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213660","title":"왕은 혼자 다스리지 않았다","description":"왕을 읽는 줄 알았는데, 내 조직이 보인다.\u003cbr\u003e\n회의는 많은데 결정은 늦고, 보고는 올라오지만 위험은 숨겨진다.\u003cbr\u003e\n500년 전 조선왕조실록은 오늘의 조직이 반복하는 실패를 이미 기록하고 있었다.\u003cbr\u003e\n『왕은 혼자 다스리지 않았다』는 조선왕조실록을 왕의 업적이 아니라 기록·권한·사람·제도·책임으로 움직인 조직 운영의 역사로 다시 읽는 책이다.\u003cbr\u003e\n세종의 사초와 회의, 정조의 인재 육성, 연산군의 공포정치, 임진왜란의 위기 보고, 수원화성의 프로젝트 기록은 오늘의 기업·공공기관·학교·병원·스타트업이 마주한 문제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왜 말이 위로 올라오지 않는지, 왜 좋은 제도가 조직을 얼어붙게 하는지, 왜 인재를 뽑고도 키우지 못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게 된다.\u003cbr\u003e\n또한 기록, 권한, 회의, 보고, 채용, 평가, 보상, 감찰, 위기관리, 승계와 외부 협상까지 조직을 오래 버티게 하는 운영 원리를 역사 속 실제 장면으로 배운다.\u003cbr\u003e\n리더는 권한과 책임을 설계하는 법을, 실무자는 불편한 기록과 보고를 남기는 법을, 조직은 실패를 다음 성장의 기억으로 바꾸는 법을 얻는다.\u003cbr\u003e\nAI가 회의록을 쓰고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대에도, 무엇을 기록하고 누가 결정하며 누가 책임질 것인가는 여전히 조직의 문제다.\u003cbr\u003e\n실록을 읽는 이유는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늘의 조직을 더 정확히 보고, 더 오래 버티는 조직의 원리를 배우기 위해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638823260412,"sku":"9791176213660","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213660.jpg?v=17848850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21366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