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430098","title":"발해사","description":"대륙과 한반도를 잇는 역사적 거울, 『발해사』 출간\u003cbr\u003e\n발해를 통해 오늘의 한반도와 미래 전략을 읽다\u003cbr\u003e\n고대 동북아시아를 호령했던 발해의 역사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발해사』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 해설서를 넘어, 발해를 통해 오늘날 한반도의 현실과 미래를 성찰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공동 저자인 채영택, 김도상, 태재욱, 이인학, 이정웅, 이대영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고 다양한 자료를 분석하며 발해의 실체와 시대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u003cbr\u003e\n저자들은 발해를 단순히 과거의 왕조로 바라보지 않는다. 이들은 발해를 \"미래전조등\"으로 규정하며, 한반도와 대륙을 연결했던 지정학적 위치와 남북국 시대의 역사적 경험 속에서 오늘날의 남북 관계와 국제 정세를 읽어내고자 했다. 특히 발해와 신라가 공존했던 제1 남북국시대를 오늘날 남북한 상황과 연결해 해석하며, 경제와 안보를 병행하는 전략적 시각의 중요성을 강조한다.\u003cbr\u003e\n『발해사』는 기존 발해 연구와 차별화된 접근도 시도한다. 저자들은 직접 백두산과 고구려 옛 영토, 몽골 초원 등을 답사하며 현장의 지리와 환경, 생활문화권을 역사 해석에 반영했다. 또한 첨단 과학적 분석과 판단 모델링을 활용해 당시 발해의 인구, 군사력, 교역 규모 등을 추산하며 보다 입체적인 발해의 모습을 복원하고자 했다.\u003cbr\u003e\n특히 이 책은 발해 강역을 단순한 행정구역이 아닌 성씨 기반의 생활문화권 중심으로 해석한다. 고대 국가의 실질적 지배 구조를 성씨분정제, 봉군제 등의 개념으로 분석하며, 오늘날 국제법의 '실효적 지배'와 '권원(title)' 개념까지 접목해 발해사의 의미를 확장했다.\u003cbr\u003e\n저자들은 하나의 주장만을 내세우기보다 상반된 견해와 정황까지 함께 제시하며 독자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적 사실과 현대적 통찰을 함께 담아낸 『발해사』는 발해를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0701586684,"sku":"9791176430098","price":26.9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430098.jpg?v=177964749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4300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