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430227","title":"과학기술 국제개발협력: 공존과 평가","description":"수원국에서 공여국으로, 그리고 기술 격차의 시대, 국제사회의 건전한 공존을 위한 과학기술 ODA 평가의 새로운 나침반\u003cbr\u003e\n우리나라는 전쟁 직후의 폐허를 딛고 세계 12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압축성장의 배경에는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과학기술 원조가 지속 가능한 성장의 초석이 되어주었습니다. 이제 한국은 OECD와 DAC(개발원조위원회) 회원국으로서 '받는 나라(수원국)'에서 '주는 나라(공여국)'로 지위가 바뀐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꼽힙니다.\u003cbr\u003e\n그러나 오늘날 급격한 과학기술의 진보는 국제사회에 또 다른 숙제를 던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의 급진적인 진화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격차를 오히려 확대하며, 경제·사회적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 원조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u003cbr\u003e\n이 책 『과학기술 국제개발협력: 공존과 평가』는 진화하는 과학기술 환경에 발맞추어 국제개발협력의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평가(Evaluation)'의 방법론을 다룹니다. 저자는 전통적인 평가 개념을 넘어, 혁신 기술이 주도하는 현대 사회에 걸맞은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평가의 변화 가능성을 모색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단순한 원조를 넘어 국제사회가 건전한 경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통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공존의 해법'을 제시합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8582166780,"sku":"9791176430227","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430227.jpg?v=178025392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4302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