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613330","title":"만든다고 팔리지 않는다","description":"★★★SK 그룹 최태원 회장 추천★★★\u003cbr\u003e\n\"기술은 시장에서 선택받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u003cbr\u003e\n상품 기획, 브랜딩, 비즈니스 에코시스템, 재무까지\u003cbr\u003e\n153개 사례로 정리한 테크놀로지 마케팅 가이드\u003cbr\u003e\n시장 경쟁에서 패배했을 때 \"우리 기술이 더 좋은데 왜 안 팔리는가\"라고 자조하곤 한다. 이 뼈아픈 질문에 대해 현장 엔지니어와 공학박사, 마케팅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탄탄히 이어온 저자는 사격 표적에 빗대어 답한다. 상품기획은 표적의 중심을 정조준하는 '정확도'의 문제이고, 기술력과 제조 역량, 브랜드는 '정밀도'의 문제라고 말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정밀도만 높고 정확도는 낮은 경우, 다시 말해 \"뛰어난 기술과 브랜드를 가진 기업이 잘못된 상품기획을 하면\" 그 좋은 실력은 오히려 시장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작동한다. 그리고 이는 한국 제조·테크 기업의 고질적 실패를 설명하는 탁월한 프레임이다. 이 책에 추천의 말을 더한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질문(\"그래서, 그걸 도대체 누구에게, 어떻게 팔겠다는 겁니까?\")처럼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은 비즈니스의 출발점이 될 순 있어도 목적지가 될 수는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모든 산업에서 테크놀로지가 차별적 경쟁력의 원천이 된 시대의 마케팅은 어때야 할까? 혁신과 확장이 답이다. 어떤 테크놀로지를 개발할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파트너와 개발사, 유통사를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설계하며, 어떤 사업 모델로 이익을 극대화할지, 개발에 필요한 자본을 어떻게 조달할지까지 나아가야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는 국내외 기업의 성공과 실패를 아우르는 153개 사례가 균형 있게 등장한다. 노량진 생선회 가게에서 엔비디아의 AI 팩토리까지, 규모도 업종도 전혀 다른 사례들을 관통하는 마케팅의 원리와 패턴을 짚어낸다. 한 번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타깃 고객을 구체화할 수 없을 때, 쓸 만한 기획 아이디어가 하나도 없을 때, 후발 주자로 시장에 뛰어들어야 할 때, 그때그때 펼쳐 볼 수 있는 실전 핸드북이 되어 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33315453180,"sku":"9791176613330","price":53.9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613330.jpg?v=179214385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6133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