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820004","title":"나는 3개월만 더 살기로 했다","description":"\"어쩌다 우울과 함께 사는 법을 터득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봄의 끝을 지나 여름의 초입까지,\u003cbr\u003e\n딱 3개월만 더 우울과 함께 살아보기로 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예고 없이 찾아온 '우울'이라는 불청객을 \u003cbr\u003e\n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여정\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뜻한 그림체, 도망치지 않는 문장들, 우울하지만 다정하게\u003cbr\u003e\n\u003cbr\u003e\n동글이, 이리, 아나, 쥬.\u003cbr\u003e\n가끔은 성가시고, 가끔은 다정하고, \u003cbr\u003e\n가끔은 눈물 나게 외로웠던 날에 함께했던 친구들.\u003cbr\u003e\n『나는 3개월만 더 살기로 했다』는 우울과 함께한 90일간의 기록이다. 벚꽃비가 내리던 어느 봄날, 저자는 문득 죽음을 떠올린다. 우울과 충동 속에서 울다 잠든 밤마다 죽음을 상상했다. 이 책은 우울이나 죽음을 지난 흔적처럼 가볍게 덜어내거나 함부로 미화하지 않는다. 대신 어두운 순간을 통과했던 기억을 가장 솔직한 날것의 형태로 담아낸다. 그래서 더 아프고, 그래서 더 오래 남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3개월만 더 살기로 했다'는 다소 도발적인 선언으로 시작하지만, 책의 풍경은 생각보다 소박하고 사랑스럽다. 이 책에는 우울의 덩어리인 '동글이'와 저자의 마음속 친구인 이리, 아나, 쥬가 등장한다. 본문 곳곳에 수록된 귀엽고 포근한 그림들은 독자로 하여금 우울을 조금 다른 방식으로 바라보게 한다. 우울을 이토록 귀엽고 다정하게 이야기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u003cbr\u003e\n\u003cbr\u003e\n우울의 순간은 누구에게나,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한 계절을 통과하는 시간을 통해 지난 기억을 솔직하게 담아낸 『나는 3개월만 더 살기로 했다』를 따라 읽다 보면, 긴말이나 거창한 위로 없이도 오래 남는 감각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594346438908,"sku":"9791176820004","price":19.6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820004.jpg?v=17839360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82000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