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820141","title":"내향인의 나라, 코스타리카","description":"\"조금 느리게 살아도 괜찮다는 것을,\u003cbr\u003e\n코스타리카에서 배웠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제 당신의 삶에도 '푸라 비다'를 건넬 시간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늘도 앞만 보고 달려온\u003cbr\u003e\n우리를 위한 가장 느린 여행!\u003cbr\u003e\n하루를 빈틈없이 채우고, 효율과 성과를 좇으며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시대다. 『내향인의 나라, 코스타리카』는 그런 삶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한 달간 코스타리카를 여행하며 '뒤에서 걷는 법'을 다시 배워가는 인문 여행 에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여행지의 명소를 소개하거나 특별한 경험을 자랑하지 않는다. 대신 낯선 나라의 굽잇길을 운전하며 자신의 조급함을 마주하고, 느린 식당에서 기다림을 배우며, 가족의 걸음에 속도를 맞추는 과정 속에서 삶의 기준을 돌아본다. '가성비', '효율', '완벽한 계획'을 당연하게 여겼던 시선은 코스타리카의 느린 시간 속에서 조금씩 흔들리고, 그 자리를 여유와 관계, 그리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태도가 채워 나간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여행을 '어디를 다녀왔는가'보다 '어떻게 달라졌는가'에 초점을 맞춘다. 회사에서는 늘 로그인 상태를 유지하던 직장인이자, 가족보다 앞서 걷는 데 익숙했던 아버지는 코스타리카에서 비로소 '뒤에서 함께 걷는 사람'이 되어간다. 여행 끝에 발견한 것은 새로운 풍경이 아니라, 자신을 쉼 없이 몰아세우던 오래된 삶의 방식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푸라 비다(Pura Vida).' 코스타리카 사람들이 일상처럼 건네는 이 인사는 '있는 그대로의 삶'을 의미한다. 저자는 이 한마디를 통해 경쟁보다 공존을, 속도보다 방향을, 성과보다 관계를 선택하는 삶의 태도를 담담하게 전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향인의 나라, 코스타리카』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느라 삶을 돌아볼 여유를 잃은 이들에게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사실을 일깨우며, 자신만의 삶의 속도를 찾아갈 용기를 전해 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557248012540,"sku":"9791176820141","price":20.7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820141.jpg?v=17847985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8201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