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821339","title":"찬란한 애도","description":"\"나는 이제 자유로워질래.\u003cbr\u003e\n자유로워지고 말 거야.\"\u003cbr\u003e\n\"함께 있자. 곁에 있자.\u003cbr\u003e\n맑은 세상에서 살아가자.\"\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만둬야겠다.\u003cbr\u003e\n그게 무엇이든 그만둬야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사람을 지우려는 세계에서\u003cbr\u003e\n끝내 살아남은 사람이 보여주는 내일\u003cbr\u003e\n\u003cbr\u003e\n누구에게나 떠나보내야 할 과거의 자신이 있다.\u003cbr\u003e\n무너졌던 자신에게 보내는\u003cbr\u003e\n가장 찬란한 애도\u003cbr\u003e\n\u003cbr\u003e\n삶의 끝에서 다시 삶을 선택한\u003cbr\u003e\n스물여덟 '이영'의 이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찬란한 애도』는 사회의 부당함 속에서도 끝내 본인의 삶을 선택하고, 다시 활개를 펼쳐 나아가려는 '이영'의 의지와 자유를 그린 소설이다.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며 살아가던 그가 무너졌던 과거의 자신을 웃으며 보내주기까지의 그 지난한 여정은 섬세하면서도 직설적인 표현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경직된 조직에서 한 사람이 어떻게 무너지고, 다시 살아가는지를 처절하리만큼 생생하게 보여주는 점 또한 당신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복수'가 아닌 '미움을 내려놓는 과정'에 집중하는 전개는 분노에 갇혀있던 사람을 조금씩 편안함으로 이끌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아픔에 공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스스로의 삶과 행복을 돌아보는 계기'를 선물한다. 자신을 상처 입힌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대신, 그들에게 붙잡혀 있던 자신의 삶을 되찾는 길을 택한다. 더 이상 타인에게 자신의 삶을 내어주지 않기 위해서다. 현실에 치여 정작 나의 삶과 행복을 돌아보지 못한 모든 '이영'에게 『찬란한 애도』와 함께할 것을 권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30528575740,"sku":"979117682133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821339.jpg?v=178955133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8213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