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821674","title":"미국 서부로 떠난 길","description":"'어느 독일통 외교관의\u003cbr\u003e\n미국 서부 유랑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두 눈으로 바라보는 여행을 넘어\u003cbr\u003e\n자유와 사색을 찾아 떠난 여행\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랜드 캐년, 데스밸리,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u003cbr\u003e\n광활한 미국 서부를 아낌없이 누빈 9,000km의 여정!\u003cbr\u003e\n『미국 서부로 떠난 길』은 2023년 가을부터 2026년 봄까지 세 차례에 걸쳐 미국 서부를 여행하며 기록한 한 외교관 출신 여행자의 유랑일기다. 36년 동안 직업외교관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누볐지만, 정작 미국에서 근무할 기회는 없었다. 미국 서부 역시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다 퇴직 후 비로소 그곳을 찾았다. 렌터카와 암트랙을 타고 세 차례에 걸쳐 약 9,000km를 달리며, 저자는 미국 서부의 광활한 대자연과 그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마주했다. 그리고 그 풍경 너머에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의 모습까지 자신의 눈으로 들여다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라스베이거스에서 출발해 세도나, 그랜드 캐년, 모뉴먼트 밸리, 브라이스 캐년, 자이언 캐년을 잇는 '그랜드 서클'을 돌았다. 프레즈노에서 암트랙에 올라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를 가로질러 새크라멘토까지 갔고, 다시 태평양 연안을 따라 내려오며 샌프란시스코와 산타바버라, 로스앤젤레스를 찾았다. 여기에 요세미티와 휘트니산, 데스밸리까지 더해지면서 미국 서부를 향한 그의 유랑은 계속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단순한 여행안내서도, 관광지에 대한 감탄만을 늘어놓은 여행기도 아니다. 저자는 '유랑일기'라는 이름대로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여행자의 가벼운 발걸음으로 길을 나섰다. 그리고 길에서 마주친 풍광과 사람들, 뜻밖의 사건과 만남 속에서 떠오른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기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오랜 외교관 생활에서 얻은 경험과 시선은 그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미국 서부의 지리와 역사, 문화에 대한 이야기뿐 아니라 현지에서 직접 부딪히며 체험한 생생한 여정이 함께 담겨 있어, 독자들에게 미국 서부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나침반'이 되어준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보다 이 책에는 여행지에서 만난 풍경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는 저자의 사색이 곳곳에 스며 있다. 광활한 대자연 앞에서 인간의 존재를 생각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 위에서 자유를 느끼며, 때로는 우연히 만난 한 사람의 미소에서 따뜻한 인간애를 발견한다. \"자유와 사색을 찾아 미국 서부로 떠난 길.\" 이 한마디가 이 책의 여정을 가장 잘 설명해 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371176722684,"sku":"9791176821674","price":21.3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821674.jpg?v=17900720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8216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