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821773","title":"초등 입학, 마음 근육이 먼저입니다","description":"\"공부보다 먼저 자존감을,\u003cbr\u003e\n통제보다 먼저 조절력을,\u003cbr\u003e\n갈등 앞에서는 다시 관계 맺는 힘을!\"\u003cbr\u003e\n\u003cbr\u003e\n공부 자존감·디지털 조절력·관계 근력,\u003cbr\u003e\n학교생활을 단단하게 만드는 세 가지 '마음 근육'\u003cbr\u003e\n\u003cbr\u003e\nAI 시대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부모를 위한\u003cbr\u003e\n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양육 안내서!\u003cbr\u003e\n『초등 입학, 마음 근육이 먼저입니다』는 AI 시대의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부모에게 '마음 근육'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는 양육서다. 초등학교 입학과 함께 아이의 세계는 학교와 또래, 공부와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넓어진다. 그만큼 부모의 걱정도 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책은 '한글을 얼마나 떼야 할까', '40분 동안 잘 앉아 있을까'보다 먼저 다른 질문을 던진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준비는 더 많은 선행일까, 아니면 낯선 세상에서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이 꼽는 세 가지 마음 근육은 '공부 자존감', '디지털 조절력', '관계 근력'이다. 공부 자존감은 정답을 빨리 맞히기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즐기는 태도를, 디지털 조절력은 스마트폰을 무조건 차단하기보다 필요할 때 스스로 멈추는 능력을 뜻한다. 관계 근력은 친구와 부딪히고 속상한 순간에도 감정을 표현하고 관계를 다시 이어갈 수 있는 내면의 힘이다. 실제로 저자는 부모의 일방적인 통제 속에서는 이러한 힘을 기르기 어렵다고 강조한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고, 때로는 넘어져 보는 경험을 허락할 때 비로소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내면이 자라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를 믿고 기다리세요.\"라는 막연한 조언에 그치지 않는다. 등교 준비를 재촉하게 되는 아침부터 숙제와 공부, 스마트폰 사용, 친구와의 갈등, 화와 눈물, 쉽게 포기하는 순간까지 초등 부모가 실제로 맞닥뜨리는 장면들을 구체적으로 끌어온다. \"숙제 다 했어?\"를 \"오늘 엄마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는 뭐야?\"로 바꾸는 것처럼, 부모가 오늘부터 써볼 수 있는 말과 행동도 세세하게 짚는다. 아이의 문제를 곧바로 고쳐 주기보다 부모가 어떤 질문을 건네고, 언제 기다리며,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는지 하나씩 익혀가는 실천형 양육서인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이를 바꾸기 전에,\u003cbr\u003e\n아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시선부터 달라져야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안해서 통제하는 부모에서 믿고 기다리는 부모로,\u003cbr\u003e\n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A.W.E. 양육의 여정!\u003cbr\u003e\n\u003cbr\u003e\n22년 교육·상담 현장에서 마주한\u003cbr\u003e\n부모와 아이의 진짜 고민을 한 권에 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초등 입학, 마음 근육이 먼저입니다』의 핵심에는 저자가 제안하는 A.W.E. 양육법이 있다. A(Awareness-Acceptance)는 부모와 아이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알아차림과 수용', W(Wait-Watch)는 아이의 속도를 믿으며 한 걸음 물러나는 '기다림과 지켜보기', E(Encourage-Empower)는 아이 안의 가능성을 믿고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격려와 세워주기'를 뜻한다. 부모가 대신 답을 찾고 길을 정해 주기보다 아이에게 생각하고 선택할 여백을 돌려주는 과정이다. 그 출발점은 불안을 없애려 애쓰기보다 성장의 에너지로 바꾸고, 통제의 대상이었던 아이를 하나의 고유한 존재로 다시 바라보는 데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이 향하는 곳은 아이만이 아니다. 아이가 느리면 재촉하고, 실수하면 바로잡아 주고, 넘어질 것 같으면 먼저 손을 내미는 부모의 행동 뒤에는 대부분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과 불안이 함께 자리한다. 그래서 저자는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기에 앞서 부모 자신의 조급함과 완벽주의부터 알아차릴 것을 권한다. 아이를 관리하는 '감독관'에서 스스로 길을 찾도록 돕는 '격려자'로 자리를 옮길 때 부모 역시 자라기 시작한다. 완벽한 부모가 되는 대신 실수해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충분히 좋은 부모'로 성장하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또 하나의 마음 근육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결국 초등 입학 준비에서 가장 오래 남는 것은 얼마나 앞서 배웠느냐가 아니라, 새로운 환경 앞에서 아이가 자기 힘으로 생각하고 조절하고 관계 맺을 수 있느냐일 것이다. 『초등 입학, 마음 근육이 먼저입니다』가 지향하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부딪히고 선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곁을 지켜 주는 부모의 태도다. 동시에 부모에게도 모든 순간을 잘해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을 자리를 내어 준다. 책 말미에 '부모를 위한 자기 자비 처방전'을 별도로 마련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아이의 첫 학교생활을 앞두고 무엇을 더 가르쳐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이 책은 질문의 방향을 조금 바꾸어 놓는다. '무엇을 더 준비시킬까?'에서 '아이가 자기 힘으로 해낼 수 있도록 나는 무엇을 믿고 기다려 줄 것인가?'로. 저자는 이러한 뜻을 책 밖에서도 이어가기 위해 이 책의 인세를 경동원에 기부하며, 기부금은 아이들의 자립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05357658364,"sku":"9791176821773","price":2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821773.jpg?v=17906740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82177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