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881340","title":"3초의 용기","description":"\"저에게 이 '3초의 용기'는 두려움을 완전히 없애주거나 갑자기 대단한 능력을 쥐여주는 마법이 아닙니다.\"\u003cbr\u003e\n화면 속에서 늘 밝게 웃고 낯선 상황에도 주저 없이 뛰어드는 사람은 정말 두려움이 없을까요. 크리에이터 유백합은 고백합니다. 걱정도 많고,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날이면 방 안을 서성이는 사람이라고요. 그가 떨림의 정체를 다시 들여다보니, 그것은 그 일을 진심으로 아끼고 잘해 내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u003cbr\u003e\n『3초의 용기』는 걸그룹 연습생이었던 20대 초반, 방향을 잃고 흔들리던 시기에 들은 한마디에서 출발하는 에세이입니다. 마음속으로 무언가 해 보고 싶다고 느끼며 망설이는 바로 그 순간, 1, 2, 3을 세며 딱 3초만 눈을 감고 손을 들어 보라는 말이었습니다. 저자는 이 말이 자신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려 하지 않고, 이미 안에 있던 열망이 밖으로 나오도록 등을 밀어 주었다고 말합니다.\u003cbr\u003e\n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이어집니다. 여덟 살에 혼자 시내버스를 탔다가 대천항까지 가 버린 하루, 아이디어를 메모 한 줄로 쪼개 꺼내 놓는 법, 부담감을 오늘 해야 할 일로 바꾸는 법, 핑계를 질문으로 바꾸는 습관이 담겨 있습니다. 크게 넘어진 날에는 충분히 울어도 좋다는 이야기, 반려견과 곁의 사람들, 네잎클로버처럼 기댈 수 있는 작은 안식처 이야기도 함께 나옵니다.\u003cbr\u003e\n3초의 용기는 큰 결단이 아니라 일상의 틈새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용기입니다. 미뤄 둔 안부 메시지를 보내고, 편한 운동화를 신고 10분만 걷고, 솜씨가 서툴러도 도자기 공방의 문을 열어 보는 것. 이 책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서툰 모습 그대로 첫걸음을 떼도 된다고 말합니다.\u003cbr\u003e\n오늘 마음을 스치고 지나간 작은 망설임이 있었다면, 그것이 3초의 용기가 필요한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덮을 때 여러분 안에도 해 보고 싶은 것이 아직 많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이 조용히 떠오르기를 바랍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68187590908,"sku":"9791176881340","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881340.jpg?v=17927502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88134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