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6950015","title":"21세기 한국교회를 위한 요한일서 강설","description":"1세기 교회를 위협했던 '우상'과 '거짓 가르침', \u003cbr\u003e\n21세기 한국교회에는 어떻게 나타나는가\u003cbr\u003e\n『21세기 한국교회를 위한 요한일서 강설』은 김세민 목사가 교회에서 약 6개월 동안 강설한 요한일서의 말씀을 한 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저자는 앞서 사도 바울의 〈갈라디아서〉, 사도 베드로의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를 차례로 강설해 \"21세기 한국교회를 위한 강설\" 시리즈로 출간했습니다. 갈라디아서가 유대주의의 혼합주의에 맞서 복음의 본질을 지키는 문제를 다루고, 베드로전서와 베드로후서가 박해와 이교주의, 거짓 가르침에 직면한 초대교회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번 요한일서 강설은 교회 내부로 파고든 영지주의와 세속문화의 영향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믿음과 삶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요한일서가 기록된 당시 교회는 안팎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로마제국의 박해와 황제 숭배의 압박을 견뎌야 했고, 내부적으로는 영지주의를 비롯한 거짓 가르침의 영향을 경계해야 했습니다. 여기에 당시 그리스-로마 사회의 타락한 문화와 가치관 역시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을 위협했습니다. 저자는 요한일서를 이해하기 위해 이 세 가지 배경을 주목합니다. 정치적 권력의 우상, 세속적 욕망의 우상, 인간의 지식으로 만들어낸 철학적·종교적 우상으로부터 교회를 지켜야 했던 당시의 상황이 오늘날에도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요한일서가 기록된 1세기의 교회와 21세기의 한국교회는 시대와 환경이 다르지만, 신앙을 위협하는 본질적인 문제에서는 맞닿아 있습니다. 권력에 대한 숭배, 욕망을 따르는 삶, 인간의 지식과 사상을 절대화하는 태도,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벗어난 거짓 가르침은 시대를 달리해 반복되고 있습니다. 저자 김세민 목사는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게서 멀리하라\"(요일 5:21)라는 사도 요한의 오랜 권면을 오늘의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 앞에 다시 세웁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09918439676,"sku":"979117695001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6950015.jpg?v=17907598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69500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