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77030006","title":"몽테뉴의 지혜, 자신에게 솔직하라","description":"400년 전 몽테뉴의 지혜를 \u003cbr\u003e\n오늘의 언어로 다시 읽다!\u003cbr\u003e\n이 책은 몽테뉴가 평생에 걸쳐 쓰고 고쳐나간 《수상록》 세 권 전체를 바탕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53가지 인생 지혜를 현대의 언어로 되살렸다. 몽테뉴는 자신을 훌륭한 인간의 본보기로 내세우지 않고 기억력의 약함과 변덕, 욕망과 두려움, 생각의 모순까지 숨기지 않은 채 자기 자신을 관찰했다. 이 책은 그런 몽테뉴의 문제의식과 사고의 흐름은 최대한 살리되, 시대적 맥락과 방대한 논의는 정리해 처음 읽는 독자도 부담 없이 그의 철학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한 꼭지씩 짧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53개의 가르침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을 바라보는 법에서 시작해 판단과 관계, 욕망과 죽음에 이르는 몽테뉴 철학의 큰 흐름이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남에게 잘 보이려고 자신을 꾸미지 않는 법, 한 번의 행동으로 사람 전체를 단정하지 않는 법, 익숙한 생각과 권위를 의심하는 법, 사람들과 어울리면서도 자기 삶의 중심을 지키는 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몸과 욕망, 나이와 죽음까지 인간에게 주어진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지금의 삶을 충분히 누리는 지혜도 함께 담았다. 《수상록》의 완역본도 아니고 유명한 문장만 모은 명언집도 아닌, 몽테뉴가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던 방식 자체를 오늘의 삶에서 다시 생각하게 하는 편역서라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u003cbr\u003e\n그렇다면 400여 년 전 몽테뉴의 철학이 오늘날 다시 읽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어느 때보다 자신을 자주 보여주며 살아가고, 다른 사람의 삶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남의 평가와 시선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려 한다. 잘한 일은 드러내고 부족한 모습은 감추며, 한 번의 실패에도 자신을 쉽게 규정하고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며 자신의 삶을 초라하게 여기기도 한다. SNS와 자기계발의 시대가 끊임없이 더 나은 모습, 더 성공한 삶을 요구할수록 '완벽한 인간이 되려 하지 말라'는 몽테뉴의 목소리는 오히려 더 특별하게 다가온다. 그는 정답을 제시하거나 이상적인 인간상을 내세우는 대신, 결점과 변덕까지 가진 지금의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라고 말한다. 몽테뉴가 평생 탐구했던 것도 바로 '자기 자신'이었다. 그는 자신이 왜 두려워하고 무엇을 욕망하며, 같은 문제 앞에서도 왜 어제와 오늘 다르게 판단하는지를 끊임없이 살폈다.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 지친 오늘의 독자에게 몽테뉴가 다시 매력적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완벽해지기 위해 자신을 몰아붙이기보다 불완전한 자신을 이해하고, 남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자기 삶의 기준을 찾아가게 하는 것이 이 책이 오늘의 독자에게 건네는 몽테뉴의 인생 수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불완전한 나를 받아들이는 \u003cbr\u003e\n몽테뉴의 53가지 인생 지혜\u003cbr\u003e\n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몽테뉴의 철학을 '자신을 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라 → 내가 안다고 믿는 것을 의심하라 → 사람들과 어울리되 자기 삶을 내주지 마라 → 죽음을 피하지 말고 삶을 충분히 누려라'라는 하나의 삶의 과정으로 재구성했다는 데 있다. 1부에서는 남에게 잘 보이려 자신을 꾸미거나 한 번의 행동으로 자신을 단정하지 않고, 결점과 변덕까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을 배운다. 2부에서는 관습과 권위에 기대기보다 사실과 근거를 직접 살피고, 많이 아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는 법을 다룬다. 3부에서는 우정과 가족, 명예와 권력 속에서도 자신의 자유와 양심을 지키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살펴본다. 마지막 4부에서는 몸과 욕망, 나이와 죽음까지 인간에게 주어진 조건으로 받아들이고, 완벽한 삶을 기다리느라 지금의 삶을 놓치지 않는 지혜로 나아간다.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데서 출발해 세상을 판단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마침내 자신의 유한한 삶을 받아들이는 데 이르기까지 53개의 지혜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몽테뉴가 말하는 철학은 더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기술이 아니라 지금의 자신을 정직하게 바라보고 주어진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방법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몽테뉴의 53가지 지혜를 통해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을 제시한다. 많이 배웠다고 더 현명한 것도 아니며, 높은 지위와 남의 칭찬이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면서도 자기 안에 돌아올 자리를 남겨두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부딪칠 때는 자신의 판단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독자는 53가지 이야기를 따라가며 남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법과 익숙한 생각을 한 번 더 의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인간관계와 명예, 욕망과 나이, 죽음처럼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삶의 문제 앞에서 무엇을 받아들이고 무엇을 스스로 판단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기준을 만나게 된다. 몽테뉴는 이러한 인간의 조건을 외면하거나 극복하려 하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 안에서 자기 삶을 충분히 누리라고 말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보다 더 훌륭해 보이는 삶이 아니라 지금의 몸과 형편에서 자신의 몫을 제대로 살아내는 것이다. 이 책이 전하는 몽테뉴의 지혜는 분명하다. 남이 정한 기준과 시선으로 자신을 판단하지 말고, 불완전한 자신에게 솔직해지며 자기 삶을 온전히 살아가라.","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47380914428,"sku":"9791177030006","price":13.3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77030006.jpg?v=179119296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7703000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