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032290","title":"부천시 강동구 입니다","description":"귀족만이 공부하고 귀족만이 정치하던 때가 있었다. 인류는 이 역사를 지속하지 않았다. 그들의 정치가 민民을 위한 정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민民이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달라고 땀 흘려 그들을 먹여 살렸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왜 정치를 하고 왜 존재해야 하는지를 잊고 말았다. 이번에 민民은 자기 무리 속에서 공부를 잘하고 똑똑한 사람을 뽑아 정치를 맡겼다. 그러나 그렇게 선출된 자들 역시 민民의 뜻을 올바로 알아채지 못했다.\u003cbr\u003e\n민民이 진정 민民을 위해 일할 수밖에 없는 주변의 민民들 중에서 지도자를 뽑기 시작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이다. 그런데 가끔 커다란 재목이 될 풀뿌리가 발견되기도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흔하디흔한 정치인의 책, 지방선거를 앞두고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책은 정말 흔하디흔하다. \u003cbr\u003e\n그런데 ‘부천시 강동구입니다.’는 조금 다른 면모를 보인다. 지역을 위해 거대한 청사진을 보여주지 않는다. 자기 성찰이고 치유란다. 그럼 이 자의 책을 사볼 가치가 있는가? 있다!\u003cbr\u003e\n어떻게 자신을 성찰하고 어떻게 이 나라의 민民으로 살았는가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알아볼 수 있다. \u003cbr\u003e\n--나는 이 나라의 민民으로 이렇게 살았으니 당신도 이 나라의 민民으로 어떻게 살 것인지 성찰하며 사십시오.\u003cbr\u003e\n건방진 듯하지만 진심이 담겨있기에 오해를 할 수 없다. \u003cbr\u003e\n부록으로 실은 강동구의 가치 사전은 이 책의 백미다. 현재 우리나라 정치에 보내는 올곧은 메시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364650236,"sku":"979118503229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32290.jpg?v=177639297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0322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