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035109","title":"그림에 기댄 화요일","description":"나를 위로하는 인문화첩!\u003cbr\u003e\n그림을 감상하노라면, 자기 내면은 물론 화가와도 교감할 수 있고, 창작하는 그 순간의 내면에 대해 고찰할 수 있으며, 그림이 그려진 시대·문화상을 이해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그림을 감상한다는 것은 문자 텍스트를 감상하는 것에 못지않은 다채로운 통찰의 길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저자는 일주일에 하루쯤, 그림에 기대어 나를 만나는 시간인 ‘화(畵그림 화)요일’을 정해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삶의 즐거움을 누리길 권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림에 기댄 화요일』은 익숙해서, 그래서 만만하게 내 마음을 열어놓고 위로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조선의 그림 24점을 소개하는 그림 에세이다. 그저 내 이름 하나도 버거운 날에는 전기의 ‘계산포무도’를, 진심을 담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간절할 때는 이암의 ‘모견도’를, ‘무엇으로 나의 삶을 보여줄 것인가’라는 질문이 가슴을 짓누르면 독립운동가 김진우의 ‘묵죽’을 바라본다. 먹의 농담과 담채가 정갈한 우리 옛 그림을 마주하다보면, 미처 깨닫지 못했던 내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일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12211452,"sku":"9791185035109","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35109.jpg?v=177639669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0351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