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062402","title":"선악의 경계를 넘어서라","description":"시?선?화를 통해 본 수행자의 세상일지\u003cbr\u003e\n시, 서, 화를 보며 편안히 마음을 다스려 주는 책!\u003cbr\u003e\n무엇이 절대 선이고 무엇이 절대 악인가?\u003cbr\u003e\n절대 선이나 절대 악은 없다. 아름답게 찬란히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본래 그런 모습은 아니다. 향기 나는 아름다운 꽃도 더럽고 냄새 나고 칙칙한 거름의 화학적 요소의 작용에 의해 피어나기에 『반야심경』 (般若心經)에서는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다.”(不垢不淨)고 했다.\u003cbr\u003e\n우리는 좋고 나쁨, 깨끗하고 더러움 등 모든 것을 분별하고 나누어 보려 한다. 이런 이분법에서 괴로움이 생긴다. 분별하는 마음을 없애야 행복해 질수 있다.\u003cbr\u003e\n고승들은 법문(法門)에서 방하착(放下著)이라는 말을 자주 한다. 모든 집착을 내려놓는다는 말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집착에서부터 비롯하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이번 책은 일간지 경상매일신문 칼럼란에 [산방한담(山房閑談)]이라는 방을 두고 2년간 연재했던 글과, 현재도 이어지는 경기데일리 칼럼 [오늘의 법문(法門)]을 에세이 형식으로 연재해 오던 것을 정리해 출간한 책이다.\u003cbr\u003e\n제운 스님이 직접 한시를 짓고 그림을 그려 넣고 선승들의 좋은 글들을 현시대에 맞게 소개하며 풀어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083304188,"sku":"9791185062402","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62402.jpg?v=17763919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06240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