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093031","title":"더 볼","description":"공놀이 유랑 분석가가 안내하는 인류학 보고서!\u003cbr\u003e\n『더 볼』은 아마존 우림에서 스코틀랜드 외딴섬, 플로리다 해양공원에서 인디언 마을로 이어진 공놀이의 역사를 추적하면서 우리가 열광하는 스포츠의 기원을 탐색한 책이다. 아들과 공놀이를 하다가 ‘우리는 공놀이를 왜 하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쉽게 답을 할 수 없던 저자가 오늘날 우리가 하는 경기들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공을 쫓아 달리는 일이 500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산업으로 진화했는지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지구촌 곳곳을 누볐다. 왜 공놀이를 하는지 근본적인 질문에 독창적인 답과 신선한 시각을 제시하는 종목인 축구, 테니스, 울라마, 라크로스, 미식축구 등을 택하였고,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200만 년 넘는 시간 동안 공놀이가 진화해 오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전기라 판단되는 주제를 골라 수록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수백 년 전 스코틀랜드 북부 연안 오크니의 수도인 커크월 주민들은 터스커라 불리는 스코틀랜드 폭군에 시달렸고, 이에 용감한 젊은이가 터스커의 머리를 잘라와 주민들이 발로 차기 시작하면서 경기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 경기는 문명과 규범이 자리 잡기 전 원시적인 축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이 치열한 광적인 경쟁과 역사의식은 레알 마드리드 대 바로셀로나, 맨체스터 대 리버풀 등 지역감정과 종교 갈등으로 무장한 축구 맞수들 간 경기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공놀이의 역사를 추적하는 유랑이자 색다른 인류사를 탐험하고 있다. 공놀이를 통해 인류 진화의 흔적을 발견하고 인간 본성의 이면들까지 살펴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04618236,"sku":"9791185093031","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093031.jpg?v=17763949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09303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