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134475","title":"구봉 송익필 학문, 기호유학에서의 위상(구봉학술논총 제2집)(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공자는 인간의 삶은 직(直)이라 하였고, 맹자는 호연지기를 직으로 기른다 하였으며, 정명도는 천지간에 정정당당함이 직이라 하였다. 주희는 성인(聖人)들이 상전한 학문의 요체는 직 한 글자라고 하여 유언으로 남겼다. 이러한 직사상은 조선에서 구봉 송익필이 사계 김장생에게 그 핵심사상을 직도(直道)로서 전하여, 기호유학의 심법으로 전승되었다. 이는 유가(儒家)의 종지(宗旨)가 퇴계도 아니요, 율곡도 아닌, 구봉 송익필로부터 오늘날까지 전승되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김창경 논문 중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조선의 직(直)사상은 구봉 송익필로부터 비롯하여, 그의 제자 사계 김장생-수암 권상하-우암 송시열-직재 이기홍-직암 신경-병계 윤봉구-농암 김창협-미호 김원행-근재 박윤원-매산 홍직필-고산 임헌회-간재 전우 등 근대 기호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이름(名)과 자(字)와 호(號), 또는 서재(書齋) 이름에 직(直)을 넣어 명명하는 전승방식을 가지면서, 공ㆍ맹ㆍ정ㆍ주로 이어지는 학문적 종지(宗旨) 또는 심법(心法)으로, 지결(旨訣)로서 그 맥이 면면히 전수되어 내려오고 있음을 살펴볼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편집인 -","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817536764,"sku":"979118513447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34475.jpg?v=17763955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1344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