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173634","title":"하늘공주(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빛과 그림자, 달과 별의 맨 처음, 그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u003cbr\u003e\n환한 달빛은 언제부터 빛나기 시작했을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반짝이는 별들은 언제부터 여행자들의 길잡이가 되었을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빛을 비추면 나타나는 어두운 그림자는 언제부터 우리 뒤에 숨어 있게 된 걸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빛과 그림자, 달과 별의 맨 처음에 관해 작가가 상상해 낸 신비롭고 환상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구름 위 저 높은 하늘의 궁전에는 빛의 여왕과 어둠의 왕, 그리고 둘 사이에서 태어난 공주님이 살고 있습니다. 공주님이 유일한 친구인 항해사로부터 선물 받은 별을 머리에 장식하자, 공주님의 머리카락은 등대처럼 환하게 밤하늘을 비추었습니다. 빛나는 공주님의 머리카락은 마치 초승달 같았고, 그래서 사람들은 공주님을 ‘달’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왕은 어둠을 밝히는 달이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궁전에서 벗어나 외딴 마을에 달을 몰래 데려갔습니다. 어둠의 왕은 달이 가진 빛을 빼앗으려고 했지요. 홀로 지구의 외딴 마을에 갇힌 공주는 점점 빛을 잃어갔습니다. 빛의 여왕은 딸을 되찾기 위해 항해사의 도움을 구합니다. 항해사는 온 세상을 찾아다니지만 달을 찾지 못합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바다로 나가 별을 모은 후 밤하늘에 모두 뿌립니다. 달이 그 별들을 보고 집을 찾아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지요. 결국 달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이 안내하는 길을 따라 궁전을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빛의 여왕은 기뻐했고, 어둠의 왕은 여왕이 무서워서 그 뒤로 숨어 버렸습니다. 그 후로 그림자는 늘 우리 뒤로 숨어 있게 되었고, 별자리는 여행자들의 길잡이, 길 잃은 자들에게는 희망의 불빛이 되어 주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978100988,"sku":"9791185173634","price":14.9,"currency_code":"USD","in_stock":fals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173634.jpg?v=177604563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1736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