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203171","title":"2019년의 이슈들(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description":"매년 7월 초에 발간되는 이 책은 작년 7월 초부터 올해 6월 말까지의 이슈들을 한데 모았습니다. 주제만 훑어보아도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해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다사다난하지 않은 해는 없었습니다. 그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성(性)과 관련된 이슈가 많았던 올해에는 성인지 감수성(性認知 感受性), 그루밍(Grooming) 같은 다소 생소한 용어가 등장했습니다. 국회의 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입법부에 대한 국민의 통제 가능성을 높이고자 국회의원 소환제 도입을 찬성하는 목소리도 있었고, 내년 4월에 예정된 총선에서 비례성을 보다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핫이슈였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19년에 일어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은 10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 즉 종교적 이유로 집총을 거부하는 이들에 대한 징병제가 위헌으로 결정되면서 도입될 대체복무 기준에 대한 논의, 내신의 공정성에 의심을 품은 학부모들의 심증을 굳게 만든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 세계적인 인기를 몰고다니는 그룹 BTS, 전직 대통령 보석으로 인한 사법제도의 형평성 문제 등 여러 사\u003cbr\u003e\n\u003cbr\u003e\n회적 이슈가 눈에 띄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부동산 문제, 특히 인구의 2\/3가 모인 수도권의 부동산 정책은 민감한 문제입니다. 올해도 불로소득의 원천인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정부는 제3기 신도시 발표, 공시가격 현실화, 보유세 강화, 그리고 토지공개념에 주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민법상 부모의 징계권에 대한 재검토, 5G(Generation)가 우리 사회를 흔들어 놓았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흔히들 ‘보수’와 ‘진보’라는 말을 합니다. ‘보수’가 국민의 ‘자유’를 강조한다면 ‘진보’는 국민의 ‘평등’을 도모합니다. ‘보수’를 대변하는 신문으로 조선, 동아, 중앙을 뽑는다면 ‘진보’에는 한겨레, 경향이 있습니다. 이 책에 실린 사설 중 보수와 진보가 대립되는 주제일 경우 각각의 사설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균형된 시각을 갖도록 노력하였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007361788,"sku":"9791185203171","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203171.jpg?v=17763966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2031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