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203195","title":"2020년의 이슈들(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description":"인간을 규정짓는데 가장 많이 동원되는 표현은 ‘사회적 동물’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회적 동물의 삶과는 정반대되는 생활을 영위해야만 하는 2020년입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distancing)입니다. 인류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삶의 양태입니다. 그래서 전인미답이니 전대미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이는 COVID-19 때문입니다. 일부 학자들은 코로나가 대유행하는 배경으로 자연파괴를 말합니다. 환경오염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반성하고 자연 친화적인 삶으로 돌아가라는 경고로도 들립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올해도 작년 7월 초부터 올 6월 말까지의 이슈 중심의 책자, “신문 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0년의 이슈들”을 마련하였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2019년 11월부터 12월까지의 이슈는 빠졌음에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매년 책을 펼 때마다 다사다난하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그게 인생인 것 같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제1장은 ‘코로나-19’가 차지했습니다. 코로나 전후, 즉 BC(비포 코로나)-AC(애프터 코로나)에서처럼 코로나가 우리 시대의 한 분기점이 되리라는 말일 것입니다. 평소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착용에 익숙한 우리는 다른 나라의 국민보다 코로나 19에 발 빠르게 대처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제2장은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실었습니다. 이름도 생소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18세 선거권, 여당의 압승이 주요 목차로 자리 잡았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정치에서는 최근에 불거진 존 볼턴의 회고록 파장, 남북 긴장의 파고를 높였던 대북 전단, 역사에는 친일경력의 백선엽 장군의 현충원 안장에 대한 여론, 사회에서는 성전환군인의 강제 전역, 위안부 할머니와 관련한 정의기억연대 등이 주요 이슈였습니다. 전국민이 사상 처음으로 국가로부터 용돈을 받았습니다. 누구는 ‘긴급재난지원금’이라고도 하고, 다른 누구는 ‘기본소득’이라고도 했습니다. 이름이야 어떻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국가에서 용돈을 자주 주기만 한다면요! 이는 복지에서 다루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검찰과는 또 다른 검찰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일명 공수처)가 올해 발족됩니다. 고위공직자의 범죄를 다루는 곳입니다. 최근 사회문제가 된 아동학대, 세계를 놀라게 한 영화 기생충 등도 실었습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709598972,"sku":"979118520319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203195.jpg?v=17763949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2031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