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415451","title":"정신과 의사의 식탁","description":"음식 프로그램과 먹방이 침샘을 자극하고, 손가락만 까딱하면 온갖 음식이 문 앞까지 배달된다. 음식만큼 욕망에 충실한 것도 없고, 또 그만큼 의미가 충만한 것도, 삶에서 중요한 것도 없다. 먹어야 살고, 먹어야 행복한 우리에게 ‘먹는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u003cbr\u003e\n벌교시장 한 구석 식당의 삼천 원짜리 백반을 맛보기 위해 삼만 원을 내고 택시를 탈 만큼 식도락에 진심이고 음식 여행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만큼 미식과 음식을 사랑하는 정신과 의사가 자신이 찾아다닌 음식에 대해 그리고 그 안에 담긴 마음에 대해 풀어냈다. 삶의 다양한 순간에 만났던 한 끼 밥상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그 앞에서 느꼈던 감정과 생각의 조각들이 음식과 마음에 관한 번뜩이는 통찰과 함께 잘 어우러져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327753468,"sku":"9791185415451","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415451.jpg?v=17763928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4154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