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419909","title":"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하나도 없는 밤","description":"이유 없는 아픔은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나의 아픔을 바로 마주하는 용기,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하나만으로 우리는 괜찮아질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자려고 누웠을 때 마음에 걸리는 게 없는 것.’ 그리 거창하지도, 지나치게 추상적이지도 않은 아주 단순한 ‘행복’의 의미이다. 하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은 날들이 있다. ‘가정-육아-직장’ 트라이앵글의 한가운데에 선 저자에게도 행복이란 결코 쉽게 가질 수 없는 것이었다. 원하던 직장에서 자리를 잡고 행복한 가정도 꾸렸지만 밤이 되면 이유를 알 수 없는 우울과 불안이 찾아왔다. 내가 지금 왜 우울한지, 왜 화가 나는지 설명할 수 없어 한숨만 더욱 깊어졌다. 막연한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던 저자는 결국 병원을 찾고, 그곳에서 ‘성인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라는 뜻밖의 진단을 받는다. ‘장애’라는 꼬리표가 붙은 병명을 이해하고 인정하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아픔을 마주하고 극복하기까지 헤쳐 온 지난 4년간의 고군분투기이다. 저자는 자신의 아픔을 덤덤하게 고백하며 그에 대처하는 태도에 관해 말한다. ‘이런 나라도 괜찮다’는 합리화가 아닌 ‘이런 나라서 괜찮다’는 자신감, 편견 앞에 나를 지킬 수 있는 무심함의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이유 없는 아픔은 없다. 자신이 그늘 속에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빛으로 나올 수 있는 법이다. 삶이 버겁고 우울한데 도저히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이 작은 힌트가 되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030744316,"sku":"9791185419909","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419909.jpg?v=177639173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4199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