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430416","title":"내가 연애를 못 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인문학 탓이야","description":"연애를 바라보는 다섯 개의 인문학 렌즈!\u003cbr\u003e\n그 어느 때보다 연애에 많은 의미가 부여되고 있는 듯하다. 연인도, 솔로도, 썸남썸녀도 누구나 연애를 의식하며, 연애를 잘하기 위해 고민한다. 『내가 연애를 못 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인문학 탓이야』는 가히 ‘연애담론의 홍수’라고 할 만한, 우리 시대의 다양한 연애 풍경들을 짚어보면서, 관계의 미로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연애를 성찰해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연애지상주의가 만연하게 된 사회적 상황을 분석하며 어떻게 연애해야 할지 궁구하는가 하면, ‘썸’이나 ‘섹드립’ 현상의 내면을 살펴보며 사랑의 정체를 가늠해보기도 한다. 또 “사랑을 재발명”하고 있는 ‘오타쿠’들의 사랑에 주목해 새로운 차원의 연애가 가능한지 모색하며,  오늘날 생생한 연애의 현장을 사유의 출발점으로 삼아 논의를 펼쳐나간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다른 한편으로 1960, 70년대의 잡지 텍스트를 중심으로 사랑의 양상과 그 장소들이 어떤 변화를 거쳐왔는지 살피고, 식민지기 주류적 사랑의 대안이었던 ‘붉은 연애’ 개념을 전용해 오늘날 한국사회 소수자들의 연애를 옹호함으로써, 과거의 사랑들을 소환해 현재를 더욱 깊이 의미화하기도 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89698588924,"sku":"9791185430416","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430416.jpg?v=177639486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4304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