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485362","title":"한국의 핵안보 프로젝트 6(한국핵안보전략포럼 총서 6)","description":"원전 강국 대한민국, 그러나 핵연료도 \u003cbr\u003e\n사용후핵연료의 출구도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u003cbr\u003e\n에너지 주권 없는 안보 주권은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원전 강국이다. 원전을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설하며 해외에 수출할 수 있는 기술과 산업 기반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원전의 심장과도 같은 농축우라늄은 대부분 해외에 의존하고 있고, 원전에서 배출된 사용후핵연료는 마땅한 출구를 찾지 못한 채 발전소 부지에 계속 쌓여가고 있다. 북한의 핵위협은 날로 고도화되고 있지만, 국가 생존이 걸린 최종적인 억제 판단에서는 여전히 동맹국의 결단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술은 강하지만 선택권은 좁다. \u003cbr\u003e\n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직면한 '원전 강국의 역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의 핵안보 프로젝트 6: 에너지 안보와 핵잠재력』은 농축·재처리, 핵연료 공급망, 사용후핵연료, 한미 원자력협정, 일본의 핵잠재력, 한국과 대만의 핵개발 경험, 전략적 중강국 협력, 핵추진잠수함 인력과 정비까지 하나의 국가전략 문제로 연결한다. 이 책이 묻는 것은 단순히 \"한국이 농축과 재처리를 할 수 있는가\"가 아니다. 한국에 왜 그러한 역량이 필요한지, 국제적 신뢰를 유지하면서 어떻게 선택권을 넓힐지, 그리고 불확실한 미래에 국가가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확보할지를 묻는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9248402684,"sku":"9791185485362","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485362.jpg?v=17878238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4853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