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516264","title":"마을살이 창업 60경(모닥 최봉익이 판화로 엮은)","description":"60개의 지혜를 담은 창업 지침서‘함께 경제’를 위한 인문학적 실용서\u003cbr\u003e\n‘유유녹명’이란 말이 있다. 들판에서 맛있는 풀을 찾은 사슴이 자신의 친구들을 ‘유유’ 하고 소리 내서 불러들여 함께 먹는 데서 유래한 말로, 〈시경〉에 나온다. ‘유유(??)’는 의성어이고, ‘녹명(鹿鳴)’은 사슴의 울음소리라는 뜻.\u003cbr\u003e\n\u003cbr\u003e\n먹이를 발견했을 때 혼자 독차지하거나 경쟁자를 내쫓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동료들을 부르는 사슴의 이야기가 마음을 울린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각자도생의 이 힘든 시절에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아름다움을 일러주는 말씀과 그림을 《마을살이 창업 60경》에서 만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시를 살아가면서 ‘마을만들기’라는 화두를 붙들고 오래도록 실천의 몸짓을 그치지 않아온 최봉익씨가 손수 새긴 판화와 고사성어를 한데 엮어 마을살이와 창업의 지혜를 건네주는 책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광주에서 30년간 신용협동조합 실무자로 일했던 저자는 IMF 외환위기로 일자리를 조기반납한 뒤 주민자치시대에 발맞춰 ‘공동체 모닥’을 만들어 마을만들기 활동가로 일해 왔다. (사)푸른길 상임고문,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회장, 광주마을학교 교장 등 현재 몸담고 활동하는 단체들만 일별해도 공동체, 지역, 마을 생태, 지속가능 등 그의 지향이 고스란히 드러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을공동체 형성 방법은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이 제일 잘 알고 있다. 주민들과 함께 하면서 주민들로부터 배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면 마을만들기를 하면서 많은 인적 자원을 발굴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자신이 발딛고 살아가는 마을을 ‘공부의 현장’으로 삼아 배우고 가르치며 공동체로 나아가는 노력을 그치지 않아 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99880700,"sku":"979118551626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516264.jpg?v=177640151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51626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