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567228","title":"상처 난 숨비소리, 듣다","description":"이 시집은 시인의 겸손한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시집은 시에 대한 시인의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이다. 애틋과 애절과 애정이 담겨 있는 책이다. ‘숨비소리’라는 제목에서부터 나오는 뉘앙스다. 표지 그림에서도 그 뉘앙스가 담겨 있다. 시 내용에 맞는 그림이라든지 디자인 콘셉트는 이 책을 대중들이 읽으면서 다정다감을 느끼도록 하는데 징검다리가 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가슴이 메말라가는 아비는 언제나 저 닮은 자식으로는 자라지 않기를 바라지만 어딘가 한구석은 아비를 닮는 자식들, 고만고만한 흔적을 남기고 저만치서 돌아 본 자국들이 일견 서럽고 애달파 대님 풀어 머리 질끈 동인 채 움츠린 허리며 다리 쭉 펼치며 도약하는 꿈을 꿔 보지만 혹여 봄꿈 될까 두렵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저자의  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기은 시인의 시를 읽다보면 마치도 그 시속에서 내가 헤엄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니 시어들이 나를 시의 바다 속으로 데리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시가 편안하다는 말이지요. 시인의 최고 능력이요 장점이 아닐까요? 이 책 속으로 들어간다면 시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종덕 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484273404,"sku":"9791185567228","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567228.jpg?v=177604124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5672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