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567259","title":"삶의 향기마저 내려놓으며","description":"이 시집은 처음부터 끝까지 향기가 묻어 있다. 시인의 정겹고 따스한 마음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시인의 효심은 이미 소문이 나 있는데 이 시집의 한 부에 시인의 효심이 가득 담긴 내용이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부모님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면서 효도에 대해 점검하도록 인도한다. 다른 부분에서는 사과 농장을 경영하면서 그리고 삶에서 그리고 자연 안에서 느꼈던 감동과 느낌을 표현한 시어로 또 다른 추억을 자극하여 독자들에게 잔잔한 추억에 빠지게 한다. 시인의 성향상 순수함이 많아 글을 인위적으로 꾸미거나 인공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느낌 그대로의 단어, 삶의 동반자로의 단어를 사용하여 친밀감이라든지 다정다감을 확실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해 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    ◆◆◆\u003cbr\u003e\n\u003cbr\u003e\n  인간의 본능은 특히나 현대인들의 삶은 자연으로부터 떨어져 살고 있음에도 항상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회귀본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안동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문학적 감성에 엄청난 도움이 되었음은 두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연은 제 시의 모든 소재를 제공해준 글밭의 씨앗이었다는 것입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인의 말)\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송이 꽃을 피워내기 위해서도 사연이 있듯이 남연조 시인도 시인으로 등단을 하고 시집을 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과 사연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남연조 시인의 첫 시집에 실린 몇 편의 시들을 읽어보니 시가 어렵지 않고 삶과 융화된 정감 있는 언어들로 쓰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성호 시인)","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74715900,"sku":"9791185567259","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567259.jpg?v=177639904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5672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