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677590","title":"간장종지(토기장이가 빚으신)","description":"정애가 발병을 했을 때, 엄마는 처음으로 그의 사주를 보았는데 치마만 둘렀지 남자 사주였다고 했다. 아담하고 극히 여성스럽고 고운 정애가 이미 남자 같은 크고 작은 일을 많이 하고 살았지만 아프지 않았다면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무슨 일을 하며 살았을지 궁금하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모양으로 사용하셨든지 당신의 철저한 계획과 섭리대로 선하게 인도하셨으리라 믿으니 그녀의 발병이 주안에서 해석이 된다.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에 의해 이루어진 섭리 신앙 안에서 깨달으니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안에서 순종하며 살게 하신 긴 세월이 은혜 위에 은혜를 누리며 산 감사한 삶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0여 년 전에 안 목사님을 목회자 세미나에서 만나게 하시고 늦은 나이지만 비전을 주셔서 불편한 몸으로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선교지까지 돌아보게 하시고, 생각지도 못했던 고아와 장애인 복지 사역을 혼자는 감당할 수 없기에 안 목사님을 돕는 자로 만나게 하셔서 동역하게 하신 주님의 뜻이 이미 오래전에 계획되어 인도하심이 놀랍고 감사하다. 장애를 갖고 혼자는 사역을 할 수 없기에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로 이루어 가시는 현실이 정말 놀라워 성경 속에 나온 신묘막측이란 표현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나님은 우연히 충동적으로 일하지 않으신다.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낮추기도 하시고 때로는 높이기도 하면서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파도가 없는 바다가 없듯이 고난이 없는 인생도 없다. 정애 가정을 구원하시려고 우상 섬기는 가정에서 부르시고, 부모님을 먼저 주 안에서 하나님 나라에 가게 하여 가정 구원을 이루신 구속의 은혜가 이미 창세전에 계획되었던 은혜의 경륜임을 깨달으니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다. 정애 인생은 주님의 부활처럼 끝날 것 같은 고통에서 은혜를 주셔서 다시 시작하여 이룬것이기에 더욱 소중하고 감사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한치 앞도 모르는 무지한 인생이 70년 세월을 홀로 산 삶을 돌이켜보니 발자국마다 주께서 함께 하지 않으셨다면 정애의 오늘은 없다. 정애 부모님께서 90수를 하시고 여러 형제들이 있지만 그는 일찍이 독립된 개체로써 장애2급의 반신불수 몸으로 여기까지 온 사실이 기적이요, 주의 돌보심이요, 은혜의 손길이었음을 생각하니 감사의 눈물 없이는 설명할 수가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억압에서 열 가지 재앙으로 바로 왕을 굴복시켜 홍해를 건너게 하시고 40년 동안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에 밤에는 불기둥으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며 의복이 해어지지 않고 발이 부르트지 않도록 업고, 때로는 안으셔서 세심하게 돌보시며 인도하신 하나님이 생각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나님 안에서 거저 되는 것은 없다. 장애의 몸으로 주께 헌신하며 살아온 43년의 삶이 하나님 이외의 다른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날마다 주님을 향해 기도하며 말씀에 순종하며 살 수 있었던 것은 고난 중에 주의 말씀을 배웠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하나님은 정애 인생 최고의 날에 최고의 장인으로 오셔서 쓸모없는 진흙덩이 같이 작고 연약하고 부족한 사람을 깨뜨리고, 다듬어서 위대한 걸작품으로 만드셨다. 정애가 건강하고 세상적으로 잘 나가고 인기가 있을 때는 구원의 주님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발병한 것이 처음에는 불행인줄 알고 슬퍼하고 절망했는데 주님의 뜻임을 알고 보니 은총의 시작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믿음의 결국은 곧 영혼의 구원이다. 미래가 보이지 않은 고통과 절망 중에 있을 때에 주님은 사랑으로 다가오셔서 구원해 주시고 날마다 임마누엘 해 주셔서, 세상 끝날까지 믿음을 갖고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u003cbr\u003e\n\u003cbr\u003e\n행하며 살기를 원하시는(미가 6:8) 주님께 오늘도 정애는 주님의 뜻대로 살기를 하나님 면전에서 다짐한다. 질병 가운데서도 주님의 은총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신앙의 경주를 하게 하시고, 승리의 삶을 살게 하셔서 결국은 거룩한 그리스도의 신부로, 그리스도의 향기로 생명력 있는 삶을 살게 하심에 뜨거운 감사의글을 올려 드린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567752444,"sku":"9791185677590","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677590.jpg?v=17760204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6775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