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769554","title":"그 맛 쓰다 해도 그리움을 베어 물었다(북산시인선 5)","description":"“그 맛 쓰다 해도 \u003cbr\u003e\n다시 거두어 간직하리라“\u003cbr\u003e\n과장하지 않고 담담히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u003cbr\u003e\n깊은 그리움을 다독이고 마음속의 시를 깨우다\u003cbr\u003e\n지경숙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그 맛 쓰다 해도 그리움을 베어 물었다』가 북산 시인선 5번째 도서로 출간되었다. 『햇살이 마시멜로처럼 늘어지고 달달하게 될 때』(토담미디어 2021)에 이어서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더욱 깊어진 시적 사유와 서정이 깊은 언어로 닿을 수 없는 그리움조차 감싸 안으며 가슴을 울린다.\u003cbr\u003e\n시집 전편에 걸쳐 눈에 띄는 것은 그리움을 응시하는 시인의 시선이다. 과장하지 않고 담담히 삶의 조각들을 맞추듯 한 편 한 편 써 내려간 103편의 시는 졸고 있는 마음속 시를 깨우며, 삶이라는 부뚜막 위를 묵묵히 견디게 한다. \u003cbr\u003e\n‘그 맛 쓰다 해도 다시 거두어 간직하리라’는 시구처럼 시인의 담담한 언어는 깊은 공감을 자아내며 마음을 다독여준다. 그의 시를 통해 우리의 영혼이 편안해질 수 있기를 꿈꾼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26257916,"sku":"9791185769554","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769554.jpg?v=17764039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76955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