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818436","title":"미술로 읽는 지식재산","description":"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미술작품을 통해 \u003cbr\u003e\n지식재산에 더 쉽게 접근하다 \u003cbr\u003e\n미술은 우리 일상에 알게 모르게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에서는 라파엘로의 〈시스티나 성모〉 그림에 등장하는 천사들을 만날 수 있고, 여성 속옷 브랜드 '비너스' 광고에는 밀로의 비너스가 등장하고, 가끔 두통으로 찾게 되는 진통제의 포장지에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아델 브로흐 바우어 부인〉이 그려져 있다. 이렇듯 각종 제품과 광고 등을 통해 우리의 생활과 문화 속으로 이미 미술이 들어와 있으며, 반대로 미술가들은 기존의 상업 광고 등을 차용해 작품으로 제작하기도 한다. 동시대 미술의 악동으로 불리는 제프 쿤스는 고든스라는 술 브랜드 광고를 실크스크린으로 복제해 수백만 달러에 판매한 바 있고, 미국의 화가 리처드 프린스는 말보로 담배 광고의 상징인 말보로맨을 차용한 실크 스크린 작품들을 선보였으며, 팝 아트의 대가 로이 리헤텐슈타인의 〈공을 든 소녀〉라는 작품은 원래 신문에 실린 광고 이미지였다. 지식 재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방법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개인적인 관심으로 수년간 미술사와 관련한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이처럼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이 스며있는 미술 작품을 통해 지식재산을 쉽게 풀어 이야기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고민의 결과가 이 책으로 엮이게 되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68349948,"sku":"9791185818436","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818436.jpg?v=17764005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8184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