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848051","title":"어머니가 트시다","description":"\u003cp\u003e『어머니가 트시다』는 수의사이자 축산전문 공무원인 저자가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신 2015년 5월 7일부터 2017년 6월 11일까지 약 2여 년의 기간 동안 어머니와 주고받은 전화 통화 내용과 10명의 가족들이 휴대폰 문자로 나눈 이야기를 담았다. 10명의 가족은 저자와 큰누나를 비롯한 칠남매, 두 명의 형수, 저자의 아내를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치매’라는 말 대신 ‘트셨다’라는 말을 일부러 만들어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치매에 걸렸다’라는 표현을 받아들이지 않고 새로운 용어를 만든 이유에 대해 저자는 “아직 정신이 멀쩡할 때가 대부분이고 어쩌다가 혼돈이나 망각 상태가 일어날 뿐인데 무슨 큰 병에라도 걸린 것처럼 치매에 걸렸다고 단정 지어버리는 것은 이제까지 자식들을 제 몸보다 더 아끼며 키워내느라 고생하신 어머니에 대한 자식 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77647100,"sku":"9791185848051","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848051.jpg?v=177640236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8480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