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854267","title":"홀로 피는 꽃","description":"‘우연(偶然)’의  ‘새싹’에서 ‘필연(必然)’의 ‘꽃(花)’으로\u003cbr\u003e\n\u003cbr\u003e\n권규학 시인이 열 번째 시집 ‘홀로 피는 꽃’을 상재했다.\u003cbr\u003e\n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어려운데 열 권의 개인 시집과 150여 권에 이르는 공저 작품집, 수백 편이 넘는 다양한 기고 작품을 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그저 자신의 이야기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쓰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을지라도 각권마다 200여 편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오롯이 담아낸 열정과 정열은 아무나 쉽게 따라갈 수 없는 일이다.\u003cbr\u003e\n그럼에도 불구하고 열 번째 시집 ‘홀로 피는 꽃’을 출간한 그의 왕성한 창작활동과 꾸준한 노력에 찬사를 보냄과 동시에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u003cbr\u003e\n권규학 시인을 알게 된 계기는 도의원 때부터였다. 관내 신문 지상에 기고한 다양한 글과 귀농·귀촌 동네작가로서, 또한 SNS 홍보단원으로서 청도에 대한 홍보 글을 꾸준히 올리는 것을 보고 궁금증으로부터 출발하여 주변에서 보고 들은 정보를 통해 비로소 알게 되었다.\u003cbr\u003e\n권 시인은 대한민국 육군의 고급간부인 영관장교로 예편한 후 예비전력 부서의 사무관으로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영예로운 정년 퇴임과 함께 살기 좋은 고장인 청도로 귀촌하여 제2의 인생을 가꾸고 있다.\u003cbr\u003e\n은퇴와 귀촌 후에도 권 시인은 꾸준한 노력과 열정적인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u003cbr\u003e\n전원생활(田園生活)을 하면서 문학활동과 병행하여 청도군 내의 여러 단체에서 경력형 실력에 천부적인 부지런함과 성실한 자세로 다양한 실무를 수행함으로써 주변으로부터 돈독한 신뢰를 얻고 있다.\u003cbr\u003e\n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귀촌(歸村)한 청도 고을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다는 것이다.\u003cbr\u003e\n이는 청도의 군정(郡政)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단히 고마운 일이다.\u003cbr\u003e\n우리나라 군(郡) 단위의 대다수 고을이 비슷한 상황이지만 대도시로의 인구 유출로 갈수록 줄어드는 심각한 인구감소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한 방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892253948,"sku":"979118585426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854267.jpg?v=17760221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8542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