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923321","title":"김완하의 시 속의 시 읽기 7","description":"\u003cp\u003e자기를 타자로 바라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또한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인 텍스트로 바라본다는 것 또한 지극히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일러오기를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도 제 눈에 대들보는 보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만큼 자신의 입장을 벗어나서 자기를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것이 어려움을 이르는 말이다. 이는 자기중심주의와 자문화중심주의의 한계를 말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렇게 무모한 일에 과감히 뛰어들었다. 그동안 내가 써왔던 시 60편을 선정하여 읽으며 그 시 속에서 시를 꺼내보려 했던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810571004,"sku":"979118592332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923321.jpg?v=177640205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92332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