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928203","title":"두둑의 노래(개정판)(기억숲 평화바람 1)","description":"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게 하는 동화 《두둑의 노래》\u003cbr\u003e\n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함께 나누며 마음속에 평화의 숲을 일구기를 바라는 ‘기억숲 평화바람’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세심하게 살피어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굴곡진 역사적 사건과 이를 겪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동화로 써 오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장경선 작가의 작품입니다. 역사 동화의 지평을 넓혀온 장경선 작가는 이번에 국내를 넘어 저 멀리 ‘1915년의 아르메니아’로 시선을 돌립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체스 왕 대회가 열리는 아침, 가족들의 응원을 잔뜩 받고 학교로 향하는 바싼의 명랑한 모습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터키가 점점 무력으로 아르메니아를 압박해 오면서 바싼과 그의 가족들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바싼의 발자취를 따라 그 속으로 들어가면 마을에서 쫓겨나 가족들마저 잃게 되기까지 괴로운 시기를 작은 몸으로 견디면서도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는 강한 의지를 만날 수 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915년부터 1923년, 터키의 지배를 받던 아르메니아인 200만 명 가운데 150만 명이 학살당한 ‘아르메니아 대학살’. 하지만 우리는 히틀러와 나치에 의해 자행된 홀로코스트는 기억하면서도 홀로코스트의 전범이 된 아르메니아 대학살에 대해서는 알지 못합니다. 아르메니아 대학살이라는 역사적 비극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동화로 풀어낸 이 책이, 어린이들이 결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는 비극을 기억하고 생명의 존엄성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33026044,"sku":"9791185928203","price":12.1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928203.jpg?v=17764003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9282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