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5959634","title":"나아졌으면 해서","description":"그럼에도 불구하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행복에 바쁘고 싶은 날이 오면\u003cbr\u003e\n원했다가 원망했다가, 원망했다가, 원했다가. 하루에도 수십 번 수많은 감정들이 격한 파도를 만들어 일상을 덮친다. 이 책은 사실 조금은 까칠하고, 심술 맞기도 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처절한 위로의 글들이다. 너무 힘들면 먼저 토해내라고 조언하는 작가는 그렇기에 결코 뻔한 위로를 건네지 않는다. 가끔은 마음속 감정의 고름을 짜내기 위해 격한 단어들을 쏟아내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의 존재를 그리워하며 심술궂은 감정들을 내뱉기도 한다. 아주 진솔하고 속 시원하게. 그렇게 퉤퉤 하고 뱉어내다 보면 감정의 찌꺼기들이 이렇게 결론을 낸다. “됐고, 하던 대로만 해 줘. 너는 그거면 충분해.” ‘나아졌으면 해서’는 뻔한 위로보다는 감정을 솔직하게 내뱉는 법을 담아냈다. 죽어라 남을 헐뜯고, 자신을 학대하며 만들어 내는 감정의 찌꺼기들을 담아낼 감정의 쓰레기통과 같은 책이 바로 이 책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622207740,"sku":"9791185959634","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5959634.jpg?v=17760444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595963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