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006962","title":"재난안전과 생존 매뉴얼(사례로 배우는)","description":"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국민안전처(행정안전부 2017. 7. 26)라는 재난안전관리 전담부처가 출범하는 등 안전관리시스템이 대폭 개선되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안전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안전사고 중 교통사고만 보아도 2016년에 4,29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부상자는 무려 331,720명(경찰청 2017. 2. 27)이였다. 교통사고로 우리 주변에서 매일 열 한명이 목숨을 잃는 불안전한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다. 고도 경제성장기에 온 국민이 함께한 ‘빨리빨리 문화’는 한국을 선진국 반열에 올려놓은 원동력인 반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일으키는 가장 큰 요인이기도 하다. 그동안 우리 사회의 원동력인 ‘생산 제일주의’는 ‘안전 제일주의’로 ‘빨리빨리 문화’는 ‘안전한 사회문화’로의 변화에 모두가 앞장서야 하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지금부터라도 작은 실천의 안전문화를 다시 시작하여야 5년, 10년 후에 우리나라는 안전문화 정착과 함께 자연스럽게 안전후진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안전문화가 하루 아침에 정착될 수는 없다. 안전문화에 대한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안전불감증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이다. 안전은 단순하게 소모되는 비용이 아니라 생산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여야 한다. 따라서 재난대비는 정부의 일방적인 노력만으론 부족하다. 주의 소홀이나 생활환경 등에서 안전 교육의 미비 등으로 일어나는 재난이나 안전사고는 기본원칙만 잘 지킨다면 예방이 가능한 것들이다. 기준이나 원칙을 지키기보다는 대충, 적당히, 빨리 하기를 원하는 문화적 성향들로 인해 안전이 소홀히 대해지고 있다. 관리감독기관의 역할부재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에 대한 시민의식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교재는 대학 및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뜻하지 않은 재난에서 안전사고 예방 및 인명구조를 통해 생명의 귀중함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중요한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이 교재를 통해 모든 국민들이 다양한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이 강화되고, 시민의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재난 위험을 이해하고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재난은 항상 예기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에 항상 긴장하며 우리 주변의 위험요인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재난안전 교육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는 즐거움으로 가득 찬 교재가 된다면 더없는 보람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35965180,"sku":"9791186006962","price":50.5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06962.jpg?v=177640447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0069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