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061794","title":"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3: 강화도 조약 임오군란의 뒤안길","description":"주자성리학 이데올로기가 불러일으킨 망상,\u003cbr\u003e\n\u003cbr\u003e\n뒤늦은 개화에 뛰어든 조선의 참상을 파헤치다\u003cbr\u003e\n‘세계사와 포개 읽는 한국 100년 동안의 역사’ 세 번째 책으로 이 책에서 다루는 기간은 1873년부터 1884년까지의 10여 년이다. 사건을 중심으로 보면 1876년의 강화도조약 직전부터 1882년의 임오군란과 그 후유증까지다. 이 시기 조선은 쇄국을 내세운 대원군이 실각하고 아무런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 개국을 강요당했으며, 고종과 민씨 세력의 샛별인 민영익을 매개로 개화파가 활동을 개시했다. 이 책은 서세동점의 전제인 동양의 산업혁명 부재 문제와 주자성리학에 매몰돼 있던 조선의 현실을 지적하고 고종 친정 초기의 개국 과정을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조선의 개국은 당사자인 조선이나 그 종주국을 자처한 청은 물론이고 조선과 먼저 수교한 일본이나 미국 등이 모두 러시아와 전 세계에 걸쳐 대결을 벌이던 영국의 기획에 놀아난 것임이 드러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669890300,"sku":"9791186061794","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61794.jpg?v=17760209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0617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