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091418","title":"바람의 무렵(문학의전당 시인선 206)","description":"아픔을 위로하는 싱싱한 삶의 문장들!\u003cbr\u003e\n〈문학의전당 시인선〉 206. 대전에서 태어나 2004년 『시와정신』에 「궁남지(宮南池) 지룡(池龍)」 외 4편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정희 시인의 첫 시집. 이정희 시인은 “시인은 남을 대신해 울어주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바람의 무렵』에는 마음을 울먹거리게 하는 그리움의 풍경과 서로의 상처에 기대 아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주 보인다. 시인은 일상에서 길어낸 싱싱한 삶의 문장으로 그 울음들을 다독이며 ‘상처의 연대의식’을 통한 위로를 꿈꾼다. 이는 동병상련, 즉 아픔만이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는 마음이다. 시인은 상처를 이해하고 보듬는 서정의 가능성을 보여준 이번 시집을 통해 아무리 차가운 마음에 닿아도 그 마음을 대신 울어주고자 하는 시를 우리에게 선물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90018556,"sku":"9791186091418","price":10.1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91418.jpg?v=177639912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0914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