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6096994","title":"매천 황현 평전","description":"일제 앞에 절개를 굽히지 않고 자결로 항거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매천을 통해 생각하는 지식인의 역할과 책임\u003cbr\u003e\n국망 소식에 자결로써 ‘지식인의 책임’을 다했던, 매천 황현의 삶과 정신을 돌아보는 책. 매천의 ‘절명시’에는 ‘글 아는 사람 구실이 가장 어렵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그의 유언이자 평생을 지킨 신념 자체였다. 국치 소식에 자결한 것도, 망국을 막지 못한 지식인(글 아는 사람)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 때문이었다. 진실과 허구를 밝히는 본분을 잊은 지식인들 탓에 대한제국은 병탄되었다. 해방된 오늘날에도 이 땅에는 여전히 이웃나라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으며 진실과 양심을 갉아먹는 사이비 지식인들이 정의를 흐린다. 이 책은 지식인의 역할과 책임을 끝까지 다했던 매천 황현의 삶과 정신을 되돌아본다. 이로써 ‘여우 탈’을 쓴 오늘날 지식인 사회에 경종을 주고 지식인의 책임을 생각해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대의 증언인 황현의 “매천야록” 가운데 중요한 내용을 골라 실어 격동의 역사를 살피는 자료로서의 역할은 덤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79358972,"sku":"9791186096994","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6096994.jpg?v=17764029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609699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